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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전설 ==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스라오런은 원래 [[라오산]] 기슭에 살던 부지런하고 선량한 어부였으며, 똑똑하고 아름다운 딸과 의지하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딸이 용왕의 아들에게 용궁으로 납치되자, 불쌍한 노인은 밤낮으로 바닷가에서 딸을 부르며 애타게 기다렸다. 무릎까지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도 개의치 않고, 머리칼이 하얗게 세고 허리가 굽도록 끈질기게 바닷가를 지켰다. 나중에 노인이 물속에 앉아 턱을 괴고 골똘히 생각할 때, 용왕이 마법을 써서 노인의 몸을 점차 돌로 굳게 만들었다. 딸은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비통해하며 죽을힘을 다해 용궁을 뛰쳐나와 이미 돌로 변한 아버지에게 달려갔다. 그녀의 머리에 꽂혀 있던 꽃이 바닷바람에 날려 섬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자라면서, 장먼옌(长门岩)과 다관다오(大管岛)에 야생 내동화(耐冬花)가 가득 피었다. 딸이 라오산에 가까워졌을 때, 용왕이 다시 마법을 써서 딸을 거대한 암초로 만들어 바다에 외로이 고정시켰다. 이때부터 부녀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되었고, 영원히 만날 수 없게 되었다. 후에 사람들은 이 거대한 암초를 '''딸섬'''이라고 불렀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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